버스를 타려고 줄서고 있었음
마침 딱 내 차례가 왔음
난 "두명이요" 이렇게 말했음
버스기사님이 "총각, 왜 2명이야? 혼자인거 같은데?" 이렇게 말하심
그때 딱 내가 한마디 함 "흥갤이형은 언제나 제 마음속에 계시니까요"
버스기사님이 눈물을 머금고 내 카드를 받으시고 결제하시더라
그때 딱 이 소리가 들림 "잔액이 부족합니다"
난 당연하게도 이렇게 말함
"한명이요"
ㅇㅇ 버스를 타긴 해야지;
이순신
(관심회원수 : 1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