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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시간전

'6주 활약' 쿠싱, 멕시코에서 새출발→'前 KIA' 소크라테스와 한솥밥

벤치 대정갤
조회수 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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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한화 이글스를 위해 헌신했던 잭 쿠싱이 멕시코에서 새출발을 알린다.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LMB) 소속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했던 우완 투수 쿠싱을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쿠싱은 얼마 전까지 한화에서 활동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4월 4일 오웬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6주 총액 9만 달러에 계약했고, 곧바로 한국으로 날아와 선수단 훈련에 합류하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선발 등판까지 합친 종합 성적은 16경기(1선발) 1승 2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79다. 특출날 것 없는 평이한 성적이지만, 쿠싱의 노고를 아는 한화 팬들은 그 누구도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없었다. 오히려 '취업 사기'라는 자조적인 표현이 나올 정도였다.

 

아쉽게도 타 팀의 제의가 들어오지는 않으며 한국 생활은 6주로 마무리됐다. 아메리카 대륙으로 돌아간 쿠싱은 몬테레이에 입단하며 멕시코 무대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됐다.

 

몬테레이는 카림 가르시아(전 롯데 자이언츠), 야마이코 나바로(전 삼성) 등 한국을 거친 중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여럿 활약했던 팀이기도 하다. 현재도 KIA 타이거즈 출신인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활동 중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39/0002248504

전체 댓글 2
  • 유소년
    김별명 3시간전
    0
    쿠싱아 고마웠다
  • MVP2
    케이디 2시간전
    0
레벨 L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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