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주전 그녀가 먼저 내가 호감표시를 해왔다.(분명 욕설도 있었지만 좋은 뜻이였을거다) 나는 그녀에게 정상적인 리액션을 하며 나 역시 호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비상계단 (가명) 그가 등장하자 그녀는 그에게 시선을 돌리며 하나하나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그에게 사랑됨이 진실임을 표현하자 나의 세상은 그렇게 무너졌다. 아아... 사랑했다...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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