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11 때는 작년 여름 이었음.
사귄지 약 2달이 넘은 우리는 ㅈㄴ 불타고있었고
서로 성욕에 미쳐있던 시절이었음.
그러다가 휴일에 잠깐 낮에 만날 시간이 생김.
저녁에는 상대가 일정이 있어서 가야하는 상황
뭐 잠깐 만나는 거니까 내가 매너상 쟤네 집으로 감
근데 쟤네 집이 주변에 뭐가 없어서
막상 만나니까 ㄹㅇ 할게 없는거임
고민하던 와중에 전여친이
“우리 계단에서 해볼래?” 라고 하는거임.
솔직히 거절할 똘추 없잖슴?ㅋㅋㅋㅋㅋ
노콘은 ㅈ되니까 주변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쟤네집 아파트 옆동으로 가서 꼭대기로 올라감.
아파트 구조상 꼭대기층(주거층)위에
엘베 기계실 + 옥상 문이 있는 구조였음.
자리를 잡고 전초작업을 거친뒤에
우린 그 순간을 즐기기 시작했음.
근데 여름에 아파트 옥상은 ㄹㅇ 존나 덥거든?
땀이 졸라 나기 시작함.
상탈이 마려워 지는 찰나..
“전여친이 먼저 벗어버림.”
“나 부끄러우니까 너도 벗어..”
나도 상탈을 조지고 한 30분을 즐기다가
(소리 날까봐 조심스럽게 상대 입 막고 함)
너무 더워서 진이 빠져서 둘 다 녹 다운됨.
그래서 서로 손으로 끝내주고
옥상에서 자그마치 1시간을 소모하고
시마이를 했더라 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