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11 제대로 듣는 애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희 중 나보다 가능성 있는 애들이 있을 수 있잖아?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거일 뿐이야.
내가 했던 방황들 걱정들 겪지 말고
내가 먼저 겪어봤던걸 토대로 잘 말해주면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공부 하고자 하는 애들 보면 만감이 교차함.
과거의 나 자신을 보는거 같아서.
잘 대해주고 싶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싶은것도
다 거기서 오는거 같음.
덜 고생하라고. 더 행복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