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로태어난죄 배우도 하고싶었고
국문과도 가고싶었고
사회학도 너무 재미있고
세계사는 없으면 못살고
남들 반대에도 공대도 너무 가고 싶음
그래서 내가 이를 이루기 위해 한게 뭐있지?
학원? 학원은 내 의지가 아닌 부모님의 권유로 반강제로 다니는거 아닌가?
하는 공부도 미래의 불확실이 두려운 마음의 위로일뿐
내가 진짜로 내 의지로한게 뭐가있지
자사고 갈려고 죽어라 노력해도 결국 마지막에 겁나서 원서도 못넣고
국문과도 주위 시선이 두려워서 포기하고
돌아보면 지난 몇년동안 무엇을 진정하게 내것으로 만든적이 없음
심지어 유베는 졸라 못하고
아스날팬이랑 미래걱정을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