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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0시간전

안물안궁 이야기) 하루만의 인싸, 보지냐의 이야기

MVP1 닭순이사랑남
조회수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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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본명 : 조지마르 조제 에보라 디아스 (Josimar Jose Evora Dias)

생년월일 : 1986년 06월 03일 (만 40세)

포지션 : 골키퍼

 

출생의 비밀

그는 1986년, 당시 멕시코 월드컵이 열리던 6월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발디노' 이름을 따서 지을려고 했으나 카보베르데 정부에서 허가하지 않아서 브라질의 풀백 '조지마르'를 본명으로 지었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 맞벌이 부모님 대신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동네 축구를 하다가 다치거나 속상하면 할머니한테 가서 투정을 부렸는데요. 그래서 친구들이 포르투갈어로 할머니라 놀렸는데 이 별명이 지금 우리가 부르는 별명, 보지냐(Vozinha)가 되었습니다.

 

프로 커리어의 시작

그는 2009년 자국 리그 팀인 바투크FC에서 성인 무대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12년 앙골라 명문 프로팀인 프로그레수 도 삼비장가로 이적하였는데요. 당시 동명이인의 키퍼 '조지마르'가 있어 어쩔 수 없던 그는 자신의 별명을 유니폼에 새겨넣었고 그때부터 '보지냐'라는 이름의 커리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무대의 도전

2016년, 포르투갈 2부리그의 지우 비센트 CF에 입단하여 유럽 무대를 첫경험하였는데요. 2017년에는 키프로스 1부리그 팀 AEL 리마솔로 이적하여 18/19 시즌 키프로스 컵 우승을 이끌었고, UEFA 유로파리그 예선 무대도 경험하였습니다. 약 5년간 팀의 수문장으로 활약한 뒤 2022년, 사우디로 넘어가고 현재는 슬로바키아 1부 리그의 AS 트렌친에서 활약 중입니다.

 

국가대표의 수문장

2012년, 그가 처음으로 카보베르데 국가대표에 데뷔하였는데요. 2013년, 2015년, 2021년,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하기도 하며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선 8강까지 올라가는 등 아프리카 골키퍼 중 최고의 골키퍼 모습을 보여주죠. 현재는 통산 80경기를 뛰어 국가대표 역대 출전 2위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바꿔져서 카보베르데는 역사상 첫 월드컵에 진출하는데요. 이때 보지냐의 나이는 무려 만 40세 12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필 1차전의 상대는 EURO 2024에서 우승하고 FIFA랭킹 상위권인 스페인. 그러나 그는 절대로 무릎을 꿇지 않았습니다. 8개의 유효의 슈팅을 전부 막아내며 패배를 무승부로 바꾸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줍니다. 그의 활약은 각종 언론에도 보도되고 심지어 인스타 계정의 팔로워 수가 1,270만명에 돌파하게됩니다.

 

마무리

그 누구도 몰랐던 골키퍼, 단지 이름만 한국에서 유명했던 골키퍼는 현재 전세계를 놀라게하는 키퍼가 되었습니다. 그는 2차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까요?

전체 댓글 10
  • MVP2
    주앙팔리냐 10시간전
    0
    보지냐가 좋음 보지가 좋음?
  • 주전3
    로스터 10시간전
    1
    난 후자
  • MVP1
    닭순이사랑남 10시간전
    0
    전자는 솔직히 뭘해도 못넣는데 후자는 젤바르면 넣어짐.
  • MVP2
    주앙팔리냐 10시간전
    0
    상상만 해도 존나 좋다
  • MVP4
    드드래 10시간전
    0
    후자
  • MVP3
    글로리글로리 10시간전
    0
    ㅂㅅ들 해본적도 없으면서 뭐라노 ㅋㅋ
  • MVP1
    닭순이사랑남 10시간전
    0
    애초에 내 나이때 하는게 문제인데. 아 애초에 할 놈도 없지?
  • MVP3
    글로리글로리 10시간전
    0
    그게 왜 문제냐 피임하면되지 ㅂㅅ
  • MVP2
    주앙팔리냐 10시간전
    0
    섹스하고싶다
  • MVP2
    주앙팔리냐 10시간전
    0
    그냥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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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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